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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안내
✔️ 4월 24일부터 하루에 2회, 1회당 딱 34명, 선착순 총 68명만이 즐기실 수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 바로 예매하셔야 참여가능합니다.
| 구 분 | 온라인 예매 | 전화 예매 |
| 신청대상 | 일반인(전화 예매 대상자 제외) | 만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
| 신청일시 | 2024.04.12.(금) 14시 | 2024.04.12.(금) 14시 |
| 💻 신청방법 ☎️ | 💻 티켓링크 바로가기 | 티켓링크 콜센터( ☎️ 1588-7890) |
✔️ ‘경복궁 별빛야행’은 조선 왕조의 으뜸궁궐인 경복궁을 밤에 거닐면서 궁궐 부엌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과 전통 국악공연 등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체험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자경전을 시작으로 장고, 집옥재, 팔우정, 건청궁을 거쳐 향원정에 이르는 경복궁 북측 권역의 야경을 탐방하는 궁중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되었던 장소인 건청궁과 향원정에서는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던 고종의 이야기를 담은 극을 관람할 수 있으며, 경복궁 별빛야행의 백미이자 취향교를 건너며 즐기는 향원정의 야경은 조명과 조화를 이뤄 낮과는 또 다른 특별한 정취를 선사합니다.
1️⃣ 영상으로 만나는 별빛야행
✔️ 이제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등이 궁금하시죠. 여기에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리 체험해 보시고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2️⃣ 취소표 예매안내
✔️ 취소표 발생 시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취소한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니 예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수시로 예매 진행하시면 됩니다.
3️⃣ 예매취소 및 환불
✔️ 행사 참여일 1일전 17시까지 취소와 환불이 가능하며, 마감 기간 경과 후 취소 및 변경은 불가합니다.
✔️ 우천 시(행사 당일 오전 11시 기상청 예보 기준으로 5mm 이상 예보 시) 행사는 취소되며 개별 알림 후 전액 환불됩니다.
4️⃣ 찾아가는 방법
✔️ 지하철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13분 (바로 찾아가기)
-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도보 16분 (바로 찾아가기)
-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도보 약 14분 (바로 찾아가기)
✔️ 버스
- 종로 11번 버스 <법련사> 정류장 (바로 찾아가기)
✔️ 주차
- 경복궁 동편 유료주차장 이용가능(주차비 본인 부담) (바로 찾아보기)
✔️ 접수장소는 경복궁 민속박물관 앞 안내데스크(바로 찾아보기) 입니다. 행사 시작 20분 전부터 접수가 가능합니다.
2. 경복궁 별빛야행 행사요약
1️⃣ 개 요
✔️ 행사기간: 2024. 04. 24.(수) ~ 05. 04.(토) / 월,화 휴무, 궁중문화축전 개막식(4.26.) 휴무, 05. 02. ~ 05. 04. 외국인 특별행사 운영
✔️ 행사시간: 1회 18:40~20:30 / 2회 19:40~21:30 (회당 총 110분)
✔️ 참여인원: 회당 34명
✔️ 참 가 비: 1인 60,000원
2️⃣ 유의사항
1) 예매시
✔️ 티켓링크 온라인 예매시 ID당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 티켓링크 콜센터(평일 9:00 ~ 18:00 /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전화 예매시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예매자 신분증 및 증빙자료 (국가유공자증, 장애인 복지카드 등)를 확인후 입장 가능하며, 예매자 본인은 필수 참석해야 합니다. 현장 불참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중음식 채식(비건) 메뉴는 행사 참여 3일 전까지 콜센터로 사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티켓할인은 장애인 50% 할인(1~3급은 본인 포함 2인, 4급 이하는 본인 한정), 국가유공자 본인 한정 50% 할인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예매자 신분증 및 증빙서류(국가유공자증, 장애인 복지카드 등) 확인 후 입장 가능하며, 예매자 본인은 필수 참석해야 합니다.
✔️ 티켓 현장 구매는 불가하며 야간행사이므로 8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 예매하신 본인 입장이 원칙이며 타인 양도가 불가합니다.(가족관계증명서 지참시 예외적 양도 가능)
2) 우천시
✔️ 행사 당일 오전 11시 기상청 예보 기준으로 1~4mm 예보 시 행사는 정상 진행됩니다. 단,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일부 구역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